비엣젯, 콜롬보–호찌민 직항 노선 개설
비엣젯이 스리랑카 콜롬보와 호찌민시를 잇는 직항 노선을 공식 발표하며 남아시아와 동남아를 연결하는 새로운 선택지를 내놓았습니다.
항공사 발표에 따르면 해당 노선은 매주 화요일, 목요일, 토요일 주 3회 왕복 운항됩니다.
호찌민시 떤선녓국제공항에서는 현지시간 18시 15분에 출발해 콜롬보 반다라나이케국제공항에 21시 50분 도착합니다.
복편은 콜롬보에서 23시 00분 출발해 다음 날 오전 5시 55분 호찌민시에 도착하는 일정입니다.
직항편 개설로 두 도시 간 이동 시간이 한층 효율적으로 줄어들면서 관광과 비즈니스 수요 모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호찌민시는 이번 노선을 통해 비엣젯의 지역 허브 역할을 더욱 강화하게 됐습니다.
스리랑카 출발 승객들 역시 비엣젯의 아시아·태평양 네트워크로 보다 편리하게 연결될 수 있게 됐습니다.
이번 신규 취항은 베트남 항공업계가 성장 잠재력이 높은 아시아 시장으로 외연을 넓히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