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전자비자 포털, 새 도메인으로 운영… 입국 준비 시 주소 확인 필요

베트남 출입국관리국은 2024년 11월 11일 오전 8시부터 베트남 전자비자 포털이 thithucdientu.gov.vn 및 evisa.gov.vn 두 개의 새 공식 도메인에서 운영된다고 안내했다.

이번 변경은 베트남 입국 전 e-비자를 신청하거나 결과를 조회하고 처리 상태를 확인해야 하는 여행객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실무 업데이트다.

공식 안내에 따르면 신청자는 기존에 저장해 둔 오래된 링크 대신 새 주소로 접속해 신청서를 제출하고 승인 결과를 확인해야 한다.

해당 포털은 전자비자 발급뿐 아니라 해외 베트남 재외공관 및 국경검문소 관련 전자 거래, 외국인 임시체류 신고 등 여러 출입국 서비스를 함께 제공한다.

이번 조정의 핵심은 비자 종류나 체류 기간 변경이 아니라, 정확한 공식 접속 경로를 사용하는 데 있다. 잘못된 중간 사이트 이용은 정보 오류나 처리 지연으로 이어질 수 있다.

항공사와 여행업계도 베트남 입국을 준비하는 승객에게 저장된 북마크를 다시 확인하고, 반드시 공식 정부 도메인을 통해 절차를 진행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